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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고졸 인재 위한 '중앙취업지원센터'개소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06.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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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고졸인재 취업 지원을 위한 중앙취업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한국장학재단>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고졸청년 인재들의 일자리 발굴 업무를 전담할 중앙취업지원센터(세종시 소재)개소식이 30일 개최됐다.

개소식에는 교육부 박백범 차관, 중소벤처기부 강성천 차관, 한국장학재단 이정우 이사장, 중소기업중앙회 서승원 부회장,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 김덕술 회장,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나영선 원장, 세종시교육감 최교진등 내빈들이 참석해 중앙취업지원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

중앙취업지원센터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중 '고졸취업자 지원확대'와 '직업교육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와 관련해 "전국단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출범했다.

올해 중앙취업지원센터 개소로 중앙부처-지자체-교육청간 협력체를 구축하고, 범부처 차원에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 및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지역취업지원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고졸청년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처 발굴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장학재단은 교육부 공모를 통해 중앙취업지원센터 운영 위탁 관으로 선정되어, 교육부와 함께 전국 단위 협력망을 구축하여 고졸취업에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직업계고 학생과 기업체를 직접 연결하는 취업지원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고졸청년 인재들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일자리 발굴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시도교육청 등 지역 단위에서 발굴에 어려움을 겪었던 직종별 협의체와 대기업 및 공공기관 일자리를 발굴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고졸취업과 관련한 정책 홍보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사 및 취업지원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침을 개발‧보급하고, 현장실습‧취업현황의 모니터링을 통해 학생에 대한 권익침해가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총괄적으로 지원한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중앙취업지원센터가 우리나라의 오랜 고질병인 학벌사회를 청산하고 실력사회로 들어가는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는 인사말을 통해 중앙취업지원센터에 대한 운영 의지를 밝혔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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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고졸인재#중앙취업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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