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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강원농협, 춘천시와 함께 직거래장터 개장
  • 김동원 기자
  • 승인 2020.06.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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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농협강원지역본부는 춘천시와 공동 주관으로 30일 춘천시청 분수대 앞 광장에서 “찾아가는 직거래장터”를 개장 운영했다. /강원농협 제공

(춘천=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 농협 강원본부와 강원도는 30일 춘천시와 공동 주관으로 춘천시청 분수대 앞 광장에서 '찾아가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직거래장터는 '코로나19로 인한 농산물 판매부진 극복과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목적으로 도와 강원농협이 유관기관과 협력해 운영하는 특별장터로 금년에 강원도청(5.15), 강원지방경찰청(6.19) 장터에 이어 상반기 세 번째로 개장 운영했다.

'춘천시청 찾아가는 장터'운영을 통해 참여농가는 신선하고 저렴한 양질의 로컬푸드를 공급하고 장터를 찾는 춘천시청 임직원 및 소비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침체로 시름을 앓고 있는 중소농업인들을 위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과 판로확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장터와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장터에는 춘천시 로컬푸드 생산농가 및 청년농업인 등 50여 농가와 18개 업체에서 다양한 로컬푸드와 먹거리를 선보였다.

하니원 멜론, 토마토, 참외, 오이, 쌈채류 등 신선 채소·과일과 소양강 쌀, 강원한우, 강원인삼·홍삼제품, 100% 국산 콩으로 만든 수제두부·콩국물, 유기농 포도와인·주스, 우리 쌀로 만든 떡, 직접 만든 빵·쿠키, 수제요구르트·치즈, 허브잼, 허브티, 화훼류 등 다양한 농산물과 먹거리가 시중가보다 10~30% 이상 저렴하게 판매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지원대출 사칭 등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장터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하였으며 장애인의 평등하고 자유로운 삶 보장을 위한 장애인 권익옹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농협강원'본부 장덕수 본부장은 "강원도와 강원농협은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우수한 지역농산물의 판로확대와 소비촉진으로 농업인과 소비자가 다함께 행복하고 웃음 지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직거래장터 등 농산물 직거래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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