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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초당옥수수 본격 출하29일 첫 수확 새 소득원…"특유 달콤한 맛"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6.3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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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틈새 작목 초당옥수수 재배 밭 풍경. <사진=화순군>

(화순=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 화순군이 틈새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초당옥수수를 29일 첫 수확,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 

초당옥수수는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생으로 먹거나, 전자레인지에 3~5분만 익혀 먹을 수 있다. 무더운 여름 먹기 간편하고 특유의 달콤한 맛으로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화순군은 찰옥수수가 홍수 출하로 가격이 하락할 때 초당옥수수를 출하해 소득을 올리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지역 틈새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추진하는 '1읍·면 1틈새 소득 작목' 사업의 하나로 관내 춘양면에서 틈새 소득 작목으로 초당옥수수를 채택해 재배하기 시작했다. 이번 사업에 20농가가 참여해 5.3㏊ 면적에 재배하고 있다.

초당옥수수 재배 농가들은 농협을 통해 ㈜감동에 출하할 예정이다. 당분의 변화로 빨리 출하를 해야 하는 초당옥수수의 유통 어려움을 계약재배로 해소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초당옥수수가 국민 간식이 되도록 품질 좋은 초당옥수수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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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초당옥수수#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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