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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민선 7기 "공모사업 연속 유치" 성과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등 33개 사업 869억 규모
유 군수 "민선7기 3년째 '새로운 장성' 구축 전념"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6.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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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장성= 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 장성군이 민선7기 2년이 지나는 동안 국가사업 등 대규모 공모사업을 유치하며 주목받고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민선7기 전반기에만 총 33개 사업 869억4500만원(국‧도비 포함) 규모의 공모사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달 11일에는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직접 운영하는 국가기관으로, 부지 매입비 포함 약 35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또한 군은 △116억원(국비 49억원)규모의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공모 사업 △70억원 규모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도 선정됐다.

수상 실적도 돋보인다. 민선7기 동안 총 45개 분야 수상으로 상사업비 6억7000만원, 시상금 8500만원,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에서 유두석 장성군수가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시티 장성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잇따른 공모사업 선정과 수상을 이뤄내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앞당겨왔다"고 돌아보며 "민선7기 3년에는 미래 지향적인 비전이 담긴 '새로운 장성' 구축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군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내세운 7개 분야 65개 공약 중 현재 22개 사업을 마무리했다.

특히 보건‧복지 분야에서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입주를 안정적으로 지원해 노인 주거 복지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았다.

또 '노란꽃 잔치' 무대인 황룡강을 2023년까지 오색정원을 가꾸는 것을 목표로 하는 '황룡강 관광 명소화 및 국가정원 지정 사업'을 착실히 추진,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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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공모#연속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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