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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식품부 '농촌협약 시범사업' 선정도내 유일 2025년 5개년 사업, 국비 300억 확보
김철우 군수 "농촌 생활수준 획기적 높일 것"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6.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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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청

(보성=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 보성군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범 도입하는 '농촌협약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보성군은 다음달부터 농촌공간계획과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5월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보성군수가 협약을 체결한 후 계획 이행을 위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농촌협약 시범사업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도 사업으로 진행되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국비 300억 원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보성군은 이번'농촌협약 시범사업'목표를 동부생활권을 중심으로 부족한 기초생활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중심‧사람중심‧환경중심의 농촌'만들기에 두고 있다.

이에 따라 30분 내 보건·보육 기초 서비스,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복합서비스 접근, 5분 내 응급 상황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365생활권’ 실현을 뒷받침하는 계획을 수립할 작정이다.

특히, '농촌협약 사업'의 성공적인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 공모 선정으로 추진되고 있는 △SOC 복합화 사업과 △어촌뉴딜300 △도시재생뉴딜 사업 등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 자체 사업인 보성청년창업 shop프로젝트, 백원택시·천원버스 등으로 사업간 연계성을 높이고, 신규 사업 공모에도 적극 나서 정책 목표 달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철우 군수는 "이번 농촌협약 시범사업은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인구의 생활수준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사업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고, 농촌 경제 활력제고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촌협약 시범사업'은 농식품부가 기존에 추진하던 수직적 방식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지방분권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ㆍ군과 협약을 통해 수평적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사업방식이다. 이에 맞춰 시‧군은 지역 맞춤형 종합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은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의 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협약을 맺은 후 추진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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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농식품부#농촌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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