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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공공폐수처리장, 다채로운 자연학습장으로 '새 단장'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0.06.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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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폐수처리시설 견학코스<사진=완주군>

(완주=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기피시설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완주군 공공폐수처리시설이 주민친화시설로 거듭날 전망이다.

완주군은 완주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아름다운 견학로 만들기' 개선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 초부터 약 2억원을 들여 진행된 이 같은 사업은 홍보관을 비롯해 생물반응조, 최종 침전조, 자외선 처리시설, 방류동까지 덱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폐수처리의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태연못에 잉어를 방류해 처리된 폐수가 얼마나 깨끗해졌는지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꽃길과 벽화작업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친근하게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함과 동시에 견학로 구간에는 해바라기, 금계국, 소나무 등 다양한 제철수목을 식재했으며, 현재는 추가적인 꽃길 조성과 벽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성일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해결되면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상시 개방할 예정"이라며 "지역주민들에게 폐수처리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폐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물의 소중함을 인식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박성일#완주공공폐수처리장#완주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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