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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투어' 박차…전남관광재단 25일 출범전문건설회관에 입주…전남 관광산업 컨트롤타워 역할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6.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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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무안군 삼향읍 전남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전남관광재단 출범식 행사장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재 도의회 의장, 김산 무안군수, 이건철 대표, 박재영 광주전남연구원장, 발기인 및 이사 등 참석자들이 현판제막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무안=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 관광분야 발전을 전담하고 관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남관광재단이 25일 공식 출범했다.

전남도는 이날 관광재단이 입주한 전문건설회관에서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 도의원, 발기인, 이사, 자치단체, 언론인, 지역 관광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과 현판 개소식을 갖고 관광재단 첫 출항을 기념했다.

전남관광재단은 대표이사를 포함 4개팀 25명으로 구성하고, 앞으로 △국내외 관광마케팅 △관광산업의 실질적인 업무 전담 △관광분야 컨트롤타워 △관광정책 종합지원체계 구축 △지역관광 추진체계와 협력강화 △관광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 △전남 대표 관광브랜드 구축 등을 수행하며 전남 7000만 관광객 시대 체류형 관광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관광분야의 선제적 대응을 비롯 전남의 새천년 비전 중 하나인 블루 투어, 남해안신성장관광벨트 조성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지사는 "관광객 7천만명 유치와 함께 다양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산업의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관광재단 출범을 계기로 시군, 관광협회, 여행사 등 관광기구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남해안 관광시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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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재단#25일#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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