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광주·전남
고흥군, 청년 창업 산실 '녹동청춘마루' 개소청년 창업 공방·카페·식당 7곳 입점…공동 육아 공간도 마련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6.25 09:09
  • 댓글 0
<사진=고흥군>

(고흥=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 고흥군은 녹동전통시장 내에 청년 창업 산실인 '녹동청춘마루'를 준공하고, 24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송귀근 군수를 비롯해 고흥군의회 의원, 도양읍 기관·사회 단체장, 지역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고흥군은 관내 도양읍 녹동전통시장 안 유휴부지에 총공사비 7억3400만원을 투입, 267.07㎡ 규모로 '녹동청춘마루'를 건립했다. 이곳은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BF인증(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시설로 청년 창업점포, 공동육아나눔터, 소통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청춘마루내 '청년 점포'는 예비 창업자들의 경험 미숙으로 인한 실패를 최소화하고 경영 노하우를 축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최대 3년간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현재 입점자는 7명이며, 창업한 분야로는 공방(3개소), 카페(1개소), 식당(3개소)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동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육아 품앗이 활동 공간으로 부모와 아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돼 있다.

녹동청춘마루 청년점포 한 입점자는 "그동안 창업을 꿈꾸어 왔었으나 막대한 비용과 두려움 때문에 선뜻 창업에 도전하지 못했었는데, 군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창업 컨설팅도 진행해주고, 창업몰 건물을 지어 임대를 해 주어 정말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라며, "꼭 성공해서 청년 창업몰의 성공 사례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흥군#청년#창업

김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