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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고이도 '차조의 섬' 육성 관광화'조팝나무 공원조성'과 함께 시너지 효과 상승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6.2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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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안군>

(신안=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 신안군은 관내 압해읍의 작은섬 고이도를 '차조의 섬'으로 가꿔 관광지화를 꾀하고 있다. 이로써 고이도는 이전부터 추진하는 '조팝나무 공원조성'사업과 함께 관광지화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고이도는 인구가 200여명 살고있는 작은 섬이지만 예로부터 집집마다 차조를 재배해오고 있다. 이를 살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들어 잡곡 시범사업으로 차조 재배 면적을 20㏊까지 늘려 고이도가 명실 공히 '차조의 섬'으로 자리 잡도록 하고 있다.

그동안 고이도는 신안군의 역점 시책인 '사계절 꽃피는 천사섬 신안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조팝나무 공원'을 조성하고 있어 '차조의 섬'육성 사업이 현실화되면 향후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차조 소포장 상품에 이어 차조를 활용한 떡이나, 막걸리 등 차조를 활용한 가공품목을 다양화해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에 적극 대처 하겠다"말했다.

한편, 한방이나 민간요법에서 차조는 소화흡수가 잘되어 대장을 이롭게 하며 산후 회복과 혈액생성을 촉진, 당뇨와 빈혈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건강성 잡곡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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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고이도#관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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