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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실의 입' 관광명소로 떠올라2018년 조성…관광객 인증 장소로 '부각'
  • 김봉태 기자
  • 승인 2020.06.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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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도군>

(진도=포커스데일리) 김봉태 기자 = 전남 진도군 향토문화회관 앞 무형문화재전수관에 자리한 '진실의 입' 바위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진실의 입' 바위는 지난 2018년 진도읍 동외리 산기슭에서 발견된 것으로 그 형상이 로마의 대표 관광명소인 '진실의 입'과 비슷하다. 이에 군은 이 '진실의 입' 바위를 현재의 장소로 옮겨 관광지로 조성했다.

그동안 이 '진도 진실의 입' 바위는 SNS 인증 이벤트 등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로 부상났다.

진도의 '진실의 입'’은 얼굴 형상을 한 40톤의 자연산 바위에 어른 손등까지 넣을 수 있는 큰 입을 가지고 있어 '로마의 진실의 입'과 비교된다.

진도 진실의 입을 방문한 관광객 김모씨(부산광역시)는 "SNS에 올라온 진도문화관광 홍보용 웹 드라마와 인증 샷 등을 보고 방문했다"며 "TV로만 봤던 로마의 진실의 입이 궁금했는데, 진도에서 비슷한 형상의 ‘'도의 입'을 체험한 것이 색다른 여행의 추억으로 남겠다"고 말했다.

김봉태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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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진실의 입#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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