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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등록금 반환 문제, 민주당 "정부와 함께 해결에 최선 다할 것"
  • 최갑수 기자
  • 승인 2020.06.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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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원내대표가 16일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상임위원장-간사내정자 연석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지난 16일 교육부가 대학등록금 반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의 긴급 지시도 있어 대학들의 등록금 반화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대학생들의 어려움을 직시하고 책임 있는 태도로 임하겠다는 정부의 적극적인 자세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성민 민주당 청년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생들은 급격한 수업의 질 저하를 경험했고, 학교 시설 사용을 제한받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청년대변인은 "대학등록금 반환 문제는 단순히 학생들에 대한 금전적 보상의 유무로 정의될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침해당하고 있는 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한다는 점에서 구체적 해결방안에 대한 적극적 고민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점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대학등록금 반환 문제에 관심을 갖고 대학생단체를 비롯해 재정당국, 사립대학협회 등과 해결책을 모색하려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노력해왔다."면서 정부와 함께 대학등록금 반환 문제를 풀어가기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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