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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품애(愛) 살기 운동' 기관 단체·기업 동참 줄이어전입 교직원·다산베아체·동원F&B 강진공장 직원들 주소지 이전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6.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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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지난 16일 개최한'강진품애(愛)살기 운동'실무자 상반기 평가 회의. <사진=강진군>

(강진=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 강진군이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인구수 3만 5000 명 선을 지키기 위해 적극 추진하는 '강진품애(愛)살기 운동'에 기관단체와 기업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군 관내 학교로 지난 3월 인사발령을 받은 교사와 교직원 50여 명이 주소지 이전 신고를 통해 '강진품애(愛)살기 운동'에 동참했다.

또 관내 도암면 다산베아체 사업장과 동원F&B 강진공장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활용해 '강진품애 살기운동'에 동참했다.

'강진품애(愛)살기 운동'은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강진 관내에 거주하도록 독려하고 관외에 주소를 둔 주민에게는 '주소지 이전'으로 주소 바로 두기를 권장하는 운동이다. 이와 관련, 강진군은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 중 먼 거리를 출‧퇴근하는 직원에게 강진에서 살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진군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포스터와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하고 LED 광고를 송출하는 등 '강진품애(愛)살기 운동'을 적극 전개했다.

군은 지난 16일 실무자 회의를 통해 '강진품애(愛)살기 운동'상반기 평가에 대한 의견수렴을 마쳤다. 군은 올해부터 강진품애 살기운동에 적극 참여한 기관단체·기업체에 대해 연 2회 시상할 계획이다.

이준범 일자리창출과장은 "강진산단 분양 100% 완료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가속화되고 있고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지역으로 인구 유입 증가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은 추세에 맞춰 강진품애 살기 운동을 더욱 활성화 한다면 인구문제에 있어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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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품애(愛)#살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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