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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운영예산 1억2천만 원 확보지역거점 무한상상실 재지정으로
  • 이원호 기자
  • 승인 2020.06.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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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지역거점 무한상상실로 재지정 받아 1억2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과학관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지역거점 무한상상실로 재지정 받아 1억2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무한상상실은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공작 공간을 만들어 누구나 메이커 활동을 체험하고 배워 생활 속 문제나 아이디어를 스스로 해결하는 곳으로 울산과학관에서는 2015년에 개설, 6년째 계속 운영 중인 사업이다.

울산과학관은 올해 지원받는 예산으로 첨단과학을 이용한 무한상상 정기프로그램 6개(3D프린터, 아두이노, CNC, 드론, Art-science, TRIZ)를 상반기 기초교육과 하반기 심화교육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또한 유튜버 개발자 및 일러스트레이터 전문가 양성과정, 도예공작교실 등 울산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그 외 첨단과학 및 메이커 환경구축, 메이커 강사인력 양성, 온라인 메이커교육, 메이커동아리 활성화 등에 예산을 편성, 메이커교육 및 메이커문화 확산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과학관 무한상상실은 2015년에 공모를 통해 1억7천만 원을 지원받아 울산과학관 4층에 전용공간 1263.43m²의 면적으로 처음 설치했다.
이어 2016년에는 1억5600만 원의 사업비를 받아 메이커관련 기기 무상 대여, 메이커교육 확대를 거듭하며 무한상상실의 기틀을 탄탄하게 다졌다.

울산과학관 박용완 관장은 "앞으로도 울산과학관 무한상상실은 학생, 학부모, 일반시민의 메이커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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