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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청 활력단' 프로그램 "노인복지 모델"새참마차 간식·건강체조·복지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6.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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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청활력단이 마을경로당에서 건강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장면. <사진=고흥군>

(고흥=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지역 주민들의 활력충전을 위한 'Go흥! 활력Up!' 슬로건을 내걸고 '청청활력단'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

청청활력단은 지난 9일 두원면 두곡마을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을 개시했다. 앞으로 청청활력단은 관내 42개 시범마을을 매월 방문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의 청청활력단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전국적인 지역사회 추세에서 선도적인 생활속 노인복지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청활력단' 은 청장년 이상에게 청춘의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사업을 한다는 의미로 이름지어진 것이다. 고흥군의 '청청사업단' 프로그램은 2020년 행안부 선정 공모사업인'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사업'의 하나로 시행된다.

청청활력단은 청장년과 노인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적 특성상 다소 침체된 지역분위기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취지의 사업을 전개한다.

고흥군 청청활력단이 관내 마을경로당을 찾아가 간식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새참마차'. <사진=고흥군>

이에 따라 청청사업단은 관내 마을경로당을 새참마차(푸드트럭)로 찾아가 어르신들께 계절간식을 제공하면서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의료기관을 연계한 기본건강 체크, 생활불편 해결 및 주거환경 개선, 소규모 재능 공연, 이동복지상담, 거동불편 어르신 간식배달(안부살피기), 우편물 상담 등 공공서비스 기관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흥군 청청활력단이 제공하는 간식을 즐기는 마을경로당 주민들. <사진=고흥군>

청청활력단 서비스를 제공받은 주민들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새참마차가 직접 마을을 찾아와 따뜻한 간식과 복지상담, 건강체조 등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줘서 너무 좋다"면서 "다시 방문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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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청청 활력단#건강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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