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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나주시와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 협약'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
  • 조익석 기자
  • 승인 2020.06.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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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포커스데일리) 조익석 기자 = 광주은행이 전남 나주시 등 11개 금융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대출 판매에 나섰다.

대출 대상은 나주시에서 사업을 영위중인 소상공인으로 총 규모는 200억원이다.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이내, 기간은 2년이며, 나주시에서 2년간 3%의 이자를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고객은 실제 1% 이내 수준의 대출금리를 부담하게 된다.

나주시에 소재하는 광주은행 지점에서 방문 상담을 받은 후 보증신청서류를 제출하면 전남신용보증재단 나주지점에서 보증심사 절차를 거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김재춘 영업추진부장은 "최근 침체된 지역경기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적시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금융상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남·광주지역 지자체들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민과 상생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8일, 광주 광산구 소재의 기술혁신중소기업 및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기술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대출을 판매하기로 했으며, 지난 3월에는 기술보증기금에 5억원 특별출연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5월에는 광주 광산구 소상공인의 긴급생계비 지원 사업을 위한 광산경제백신에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의 '코로나19'피해자금 신속지원을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직원 40여명을 직접 파견해 업무지원을 하고,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에 전 임직원이 적극 동참함으로써 지역민과 함께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조익석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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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나주시#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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