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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랑의열매, 코로나19 특별성금 22억원 집행취약계층 4만1970명과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1491개소 대상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0.06.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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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의 마음을 담아 울산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5월 31일 기준으로 취약계층 4만1970명과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1491개소에 지원됐다.(자료사진)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코로나19 특별모금과 관련해 26억 4천만 원 모금해 22억 원에 대한 집행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집행액은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현금 20억 1천만 원, 물품 2억 5천만 원, 중앙전입금 2억 8천만 원, 기업지정기탁 1억 원 등이다.

코로나19 특별모금 기간에는 고려아연(주)(5억 원), 한국석유공사(2억 원), 동서석유화학(1억 3천만 원), ㈜동원개발(1억 원), ㈜케이디엔씨(1억 원), 한국동서발전(1억 원), ㈜경동도시가스(1억 원) 등 기업들부터 울산시청 및 5개 구군 공무원, 개인 및 단체 등 코로나 극복을 위한 따뜻한 기부행렬이 이어졌다.

코로나19 극복의 마음을 담아 울산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5월 31일 기준으로 취약계층 4만1970명과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1491개소에 지원됐다.

분야별로 마스크 및 방역용품 7억 5천만 원, 긴급생필품 키트 6억 8천만 원, 손소독제 및 긴급돌봄지원 5억 원, 긴급생계비 2억 2천만 원, 기타 2천여만 원 등이다.

모금된 성금은 시청과 구·군 및 관계 기관과의 조율을 통해 단계적·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방역 및 위생관리를 위한 보건위생용품 지원, 취약계층 생계비 및 대체식 지원, 복지서비스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상자 활동 및 심리·정서지원,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를 위한 마스크·의료장비 지원 등에 쓰여진다.

이외에도 문화예술단체, 청년실직자, 학교 밖 청소년 등 정부 및 지자체 지원제도 범위에서 벗어난 정책 사각지대를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속한 현장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배분 파트너인 민간 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취약하고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과 사각지대를 우선으로 긴급 지원 계획을 마련해 적극 대응했다.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코로나19 특별모금에 동참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원해주신 성금은 기부금협의회와 유기적으로 소통해 지원우선순위를 파악해 배분했고, 긴급하게 필요한 곳에 공정히 배분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사랑의열매 에서는 6월 말까지 "힘내라! 울산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금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힘내라! 울산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아래 계좌로 입금하면 마음을 전할 수 있다.

계좌번호 : 경남은행 / 632-07-0008075 / 예금주 :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농협은행 / 301-0136-8774-61 / 예금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락처 :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052)270-9000

최경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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