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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공무원, 농어촌 일손 돕기 '땀 흘려'회진면행복센터 직원, 다시마 건조 작업 도와
안양면행복센터직원, 고추밭 지주대 설치도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6.0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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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진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다시마 건조 작업 돕기 장면. <사진=장흥군>

(장흥=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 장흥군 공무원들이 '코로나 19' 사태로 외국인 고용이 어려워 이전보다 더욱 심한 일손 부족난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관내 회진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5일 지역내 다시마 건조장을 찾아 마른 다시마를 거둬들이는 작업을 도왔다.

다시마는 회진 어민들의 주요 소득원이자 지역 특산품으로, 일손이 달리는 5월 중순부터 6월말까지 수확이 이루어진다.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근로자 고용이 힘들어지면서 가중된 일손 부족난에 시달리는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

안양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고추밭 일손 돕기 장면. <사진=장흥군>

이에 앞서 지난 4일 안양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역 고추 농가를 방문해 지주대 설치와 주변 환경정비를 도왔다.

직원들은 일손 돕기를 시작하기 전 농가 주민과 참여직원들의 발열체크 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에 나섰다.

일손 도움을 받은 지역민은 "올해 특히 코로나19로 일손이 크게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의 심정을 헤아려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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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공무원들#코로나 19#일손 부족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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