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광주·전남
광주시 선별진료소, 코로나19 대응 등교수업 지킴이 '톡톡'장휘국 교육감, 시내 선별진료소 5곳 감사 방문
등교수업 이후 유증상자 검사 1827명 확진 0명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6.05 21:28
  • 댓글 0
장휘국 광주교육감이 지난 4일 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등교수업을 뒷받침해주는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광주시교육청>

(광주=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광주 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코로나 19' 대응 등교수업을 뒷받침하는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광주시 관내 유·초·중·고 학생 코로나19 유증상자 1827명에 검사를 시내 5개구 선별진료소에 의뢰했다. 이에 선별진료소는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해당 학교에 통보를 실시해 교육 현장 방역 체계를 지키고 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5월20일 이후 전체 학교에서 단계별 개학이 진행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의심증상자의 발생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다행히 지난 4일 현재까지 확진자는 0명이다. 그러나 교육청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예외 없는 검사를 통해 빈틈없는 방역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지난 4일 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그동안 노고와 적극적 업무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방역 지원품을 전달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선별소 감사 위문 방문을 8일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와 학생 진료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최선을 다해 주시는 각 구청 보건소 선별진료소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이번 위문과 지원품 전달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 교육감은 선별진료소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코로나19의 종식은 선별진료소의 손에 달려 있다 할 만큼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계속해서 유기적인 관계 유지를 통해 신속한 결과 처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시교육청은 5일 북구청과 광산구청, 오는 8일 동구와 서구청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위문하고 지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별진료소#학교수업#지킴이 역할

김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