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광주·전남
전남교육청 '코로나19' 인력난 농촌 일손돕기50여명 직원들, 무안 청계면 양파농장 수확 힘 보태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6.04 18:42
  • 댓글 0
장석웅 교육감이 지난 3일 전남도교육청 직원들의 양파수확 봉사현장을 찾아 일손을 돕고 있다. < 사진=전남도교육청>

(무안=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도교육청 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심해진 농촌 인력난 해소에 동참하고자 지난 3일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도교육청 직원 50여 명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확 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안군 청계면 농가에서 양파 수확 작업을 함께 했다.

해당 농가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농촌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전남도교육청 공무원들이 직접 양파 뽑기 작업에 참여해 주고 농업 현장의 고민을 함께 해 주셔서 힘이 솟는다." 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일손돕기 현장을 격려차 방문한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더욱 일손이 부족해진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농촌 인력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매년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교육청 '코로나19'인력난

김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