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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교육감, 학생 들 등교 수업 현장 점검중앙고 등굣길서 학생 맞이하고 등교 축하인사 전해
  • 이원호 기자
  • 승인 2020.06.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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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3일 초·중·고교의 3차 등교가 시작된 가운데 중구 중앙고등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현장을 점검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3일 초·중·고교의 3차 등교가 시작된 가운데 중구 중앙고등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현장을 점검했다.

노 교육감은 중앙고 교문에서 '새롭게 다시, 등교를 축하합니다'라는 내용의 푯말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환영했다. 등굣길 학생 맞이 행사에 이어 1학년 2반 교실을 찾아 축하인사도 전했다.

노 교육감은 "교장선생님을 비롯해 학생 여러분을 학교에서 많이 기다려왔다"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하루 종일 수업을 듣는 게 쉽지 않겠지만,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모르고 앞으로도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학교 방역지침을 잘 따라주면서 건강관리에도 유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3일 초·중·고교의 3차 등교가 시작된 가운데 중구 중앙고등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현장을 점검했다.

중앙고 1학년 김동우 학생은 "등교 준비를 하면서 학교에 간다는 것이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됐다"며 "등교를 하니 학교 관계자분들이 생각보다 잘 준비하고 계셔서 안심이 됐다"고 전했다.

이 학교 1학년 2반 김경미 담임교사는 "교실에서는 마스크를 코까지 꼭 착용하고, 호흡에 어려움을 느끼면 보건교사 등에게 말하고 조치를 받으면 된다"며 "교실과 복도에서도 학생 간에 간격을 유지하면서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3차 등교개학에는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등 4만 3000여명이 등교했고, 오는 8일 마지막으로 중학교 1학년과 초등 5~6학년이 개학하게 된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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