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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학교 밖 청소년 재난지원금 지원3일부터 1인당 10만 원(선불카드) 지급
  • 노병일 기자
  • 승인 2020.06.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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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에게 3일부터 복지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울산시교육청의 교육재난지원금 배제된 학교 밖 청소년(만 9~24세)이 대상이다.

시는 학교 박 청소년을 700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들 청소년에게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인당 10만 원씩 복지재난지원금(선불카드)이 지원된다.

선불카드는 3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중구는 시센터)를 방문해 등록 후 받으면 된다.

센터를 처음 방문하는 미등록 청소년은 검정고시합격증명서, 제적증명서, 미진학·미취학 사실확인서, 정원외관리증명서 등 학교 밖 청소년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와 청소년증, 여권, 주민등록등본 등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센터에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은 본인 확인 후 복지재난지원금을 수령하면 된다.

해외 거주 유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도권 내 학생들이 받는 각종 지원들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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