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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여직원 성희롱 간부 '강등' 처분
  • 김성원 기자
  • 승인 2020.05.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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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성희롱을 일삼은 부산교통공사 간부가 중징계를 받았다.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여성 직원을 성희롱한 간부 직원 A 씨를 강등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공사의 성희롱고충심의원회는 A 씨를 중징계하라고 권고했다.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의 조사 결과 A 씨는 수개월 동안 특정 여직원에게 성희롱과 갑질성 발언을 했다.

감사 과정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A 씨가 여직원의 특정 신체 부위를 평가하는 말을 하고 성차별적 발언을 해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희롱#부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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