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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김기현 당선인, 재난지원금 전액 물품 기부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0.05.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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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기현 당선인(남구 을)이 28일 재난지원금으로 구입한 물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기부 캠페인 행사를 하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미래통합당 김기현 당선인(남구 을)이 28일 재난지원금으로 구입한 물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기부 캠페인 행사를 벌였다.

앞서 김 당선인은 지난 1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재난지원금 전액을 수령해 울산 지역민을 위해 물품을 구입해 전부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어려움, 함께 나눠요! 힘내세요, 울산!' 을 슬로건으로 한 기부 행사는 정부가 지급한 재난지원금을 수령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상가와 전통시장 등에서 생필품을 구입,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당선인은 "정부에 의해 강제기부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저와 당원들의 자율적 판단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물품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에 처한 소상공인들과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1대 국회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부 행사에는 김기현 당선인을 비롯 방인섭·최신성·손세익 구의원과 서동욱 전 남구청장, 남구 을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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