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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코로나19 확진' 대구 수성구 학원, 원생·강사 전원 음성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05.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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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원.<사진=블로그 캡처>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구의 한 학원에서 원장이 확진된 것과 관련해, 학원 원생과 직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8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원강사 대상 전수진단검사를 통해 학원원장 A씨(36)가 27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날 학원을 폐쇄하고 오후 9시까지 이 학원에 다니는 원생 91명과 학원 소속 직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28일 오전 원생과 직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원생들이 재학 중인 학교는 등교 수업을 진행하고, 해당 학생들만 자가격리해 원격수업을 받도록 했다.

해당 학원은 대구시교육청이 실시한 특별 방역 점검에서 강의실 내 학생간 거리 확보, 발열 체크 실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원장은 특별한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원을 통한 감염 가능성은 항상 있지만, 이번 경우처럼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학원 강사 대상 전수진단 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원을 통한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예방할 수 있었다고 본다" 라며 "향후에도 학원 등을 통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학원이 방역 지침을 준수하도록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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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구#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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