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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부소방서 최종열 소방장, 'KBS 119' 본상 수상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0.05.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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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열 소방장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소방본부는 북부소방서 구조대 최종열 소방장이 '제25회 KBS 119'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최 소방장은 지난 2005년 소방에 입문해 15년 간 각종 재난 현장에서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활동을 수행했다.

최근 5년간 구조활동은 1073건에 이른다.

최 소방장은 특히 지난해 9월께 대형 선박폭발화재가 발생한 울산항 염포부두에서 헌신적인 구조활동을 벌였고, 지난 2013년께는 국제구조대 팀원으로 태국에서 국제구조요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최 소방장은 울산소방 최초로 인명구조사 자격도 취득했다.

20종의 소방 관련 자격 보유와 중앙소방학교 훈련교관, 소방청 인명구조사 전담팀(TF팀), 특수구조 분야 이론 강의 등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높인 특수구조 분야 전문가이기도 하다.

최 소방장은 "위험한 재난 현장에서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 구조대원들이 있었기에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소방공무원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최경호 기자  inpapa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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