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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국수의 거리' 퓨전국악팀 주말 공연10월까지 '루트머지' 다양한 음악소개
담양군문화재단 '공공연한 이야기' 진행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5.2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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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국수의 거리'서 주말 공연 나서는 퓨전국악그룹 '루트머지' <사진=담양군>

(담양=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 담양군문화재단 담빛길 사업팀은 담양읍 국수의 거리에 위치한 카페 '달순' 앞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프로그램 '공공연한 이야기'를 10월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팀은 퓨전국악그룹인 '루트머지'이다. 가야금 홍윤진, 김다희, 해금 문보라, 장구 김종일, 건반 김현화, 베이스 조중현, 보컬 정수연, 윤혜림으로 구성돼있다. 국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실력파 그룹이다. 이 그룹은 한국 전통 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을 충돌과 소통을 통해 음악을 재해석하고 있다.

'루트머지' 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해 군민과 담양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음악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5월에는 '국악, 새로운 흐름을 입히다'를 주제로 전통에서 현대까지의 감성으로 동시대 사람들을 몰입시키는 음악을 선보인다. 6월에는 전통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담긴 '내 마음 신명나게'라는 주제로 전통 음악의 흥을 통한 마음 치유의 분위기를 제공한다. 7월에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라는 주제로 전통과 현대의 소통 및 담양 자연과의 어울림을 형상화한다.

군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생태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 속 문화 예술의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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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국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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