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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기숙사 입소 학생 검체 검사 결과 나와야 등교"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05.2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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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코로나 19 검체검사 대상 학생들의 경우 검사결과가 확인된 후 등교시키기로 했다.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 입소 학생에 대한 검사가 늦어 고3 학생이 등교 이틀째인 21일 양성판정을 통보받는 바람에 학교의 혼란을 초래했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조치다.

대구시교육청은 22일 기숙사 입소 대상자 중 아직 검사 결과 통보를 받지 못한 고3 학생 195명(21일 기준)에 대해 검사 결과를 본 후 기숙사 입소를 허용하기로 했다. 오는 27일과 다음달 3일 등교하는 고2, 고1 학생 2천107명도 검체 검사 결과가 나오면 기숙사에 입소시킨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따라 기숙사 입소 예정인 학생들은 입소 전 거주지역 또는 학교 소재지인 대구에서 검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고3 학생 1명이 확진 통보를 받은 대구농업마이스터고의 교직원 114명과 학생 105명은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학교 폐쇄로 고3 학생에 대해선 22일 원격수업을 진행했고, 1∼2학년 등교 문제는 추후 상황을 지켜본 후 결정할 예정이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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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구시교육청#대구농업마이스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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