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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8일 만에 확진 2명..구미 고교생·대학생 형제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0.05.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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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기숙사 입소 3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수성구 농업마이스터고.(사진=포커스데일리DB>

(구미=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북에서 8일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나왔다.

해외 입국자를 제외한 경북의 지역사회 감염자 발생은 지난 4일 이후 18일 만이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시에서 2명이 코로나19 확진으로 판명돼 누적 확진자가 1328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3학년생과 형인 대학생으로 파악됐다.

확진자 발생에 따라 대구농업마이스터고는 21~22일 이틀간 폐쇄됐으며, 고교생이 등교를 하루 앞둔 지난 19일 방문한 구미시 원평2동 행정복지센터도 지난 21일 오후 5시간 동안 문을 닫았다.

고교생의 형인 대학생은 대학이 개강하지 않아 최근 집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와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이들의 감염 경로와 접촉자 등을 조사 중이다.

구미에서 지역사회 감염을 통해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3월27일 이후 54일 만이다.

경북 확진자 중 1228명(92.4%)이 완치됐으며, 사망자는 58명이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 등 전국 7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확진환자는 41명으로 집계됐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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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구미#대구농업마이스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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