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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올해 소규모재생사업 75곳 선정국비 1곳당 최대 2억원 지원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0.05.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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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 발전 사례 <자료제공=국토부>

(세종=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국토교통부는 두 달에 걸쳐 '20년 소규모재생사업 공모절차를 진행한 결과, 5월 21일 사업 대상지 75곳을 선정했다.

소규모재생사업은 주민이 단기간(1~2년) 내 완료 가능한 단위사업(3~4개 내외)을 발굴해 지자체가 신청하면, 국토부가 평가·심사를 거쳐 국비(1곳당 최대 2억 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사업을 신청(4.20)한 총 138곳의 기초지자체 중에서, 도시재생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단계 평가절차(서면질의・응답→서면평가→발표평가)를 거쳐 이루어진 것이다.

선정된 사업은 평가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사업계획을 수정·보완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으로 국비 총 100억 원(사업지당 평균 1.3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실제로 '18∼'19년까지 선정된 총 145곳 가운데 32곳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선정으로 이어지는 등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사업지에 대해서는 6월 내 국비를 내주어 사업계획대로 신속히 추진·집행될 수 있도록 하며, 국토부·LH 지원기구·지방자치단체 간 간담회, 현장방문, 전문가컨설팅 등 다양한 측면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또한, 내년 사업부터는 올해 하반기(11~12월)에 대상 사업지를 미리 선정해 지자체의 예산 집행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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