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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3일 확진자 3명...'이태원 클럽 영향은 아직 없어'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05.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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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 호명면에서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거리에서 방역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예천군>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13일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나왔다. 경북은 '0'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6명 늘어난 가운데 대구에서 3명 발생했다. 대구 3명 중 2명은 지역 발생이고, 1명은 해외유입 사례이다.

대구시는 "해외유입 사례 1명은 20대 여성으로 일본에서 입국했다. 지난 4월 29일 입국 당시 검사에선 음성이었으나 14일간의 자가격리 종료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지역 발생 2명 가운데 1명은 70대 여성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시행 전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또 다른 1명은 90대 여성으로 확진자의 접촉자"라고 했다.

서울 이태원 클럽 집담감염의 여파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이태원 방문 등으로 검사를 시행한 사람은 161명으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다.

대구시는 "유흥시설(클럽·주점 등) 방문으로 검사한 인원이 107명이고, 이태원 단순 방문으로 검사한 인원은 54명"이라며 "이들에 대해선 중앙방역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관리 중이며, 이후 양성 판정이 나올 경우 신속하게 역학조사 등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대구의 누적 확진자는 6865명, 경북은 1367명이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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