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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5명…이태원클럽발 이틀연속 30명대국내발생 29명·해외유입 6명…서울 20명·경기 4명·충북 3명·인천 2명
  • 이현석 기자
  • 승인 2020.05.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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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외국인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11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5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35명 중 29명은 국내 발생, 5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중앙방역 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35명 늘어 총 1만90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2명 늘어 9632명이 됐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1021명으로 13명 증가했다.

지난 4월 9일 39명으로 30명대에 진입했던 신규 확진자는 연일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 6일에는 2명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8일 12명, 9일 18명으로 다시 증가한 후 전날(34명)부터 다시 30명대에 올라섰다.

코로나19 일별 추이/코로나 보드

초기 발병자로 추정되는 '용인 66번'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면서 촉발된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35명 중 29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사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0명, 인천 2명, 경기 4명, 충북 3명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6명은 해외에서 들어와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이다. 공항 검역에서 3명이 확인됐고, 나머지는 격리 중 인천·세종·강원 등 지역사회에서 1명씩 확진됐다.

사망자는 나흘 연속 발생하지 않아 총사망자 수는 256명을 유지하고 있다. 평균 치명률은 2.35%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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