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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지지율 상승 62%…3년간  평균 '긍정' 58.5%, '부정' 36.4[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62.0%(1.4%p↑), 부정 32.4%(3.0%p↓)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5.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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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리얼미터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4%p 오른 62.0%(매우 잘함 40.3%, 잘하는 편 21.7%)로 나타났다. 

11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5월 1주차 주간집계에서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9.6%p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7주 연속 오차범위 밖으로 높게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1.6%p 오른 5.6%를 보였다.

문 대통령 지지율 상승은 호남(7.1%p↑), 농림어업(9.6%p↑), 무직(3.1%p↑), 40대(3.0%p↑)에서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TK(5.8%p↓), PK(4.2%p↓), 중도층(3.9%p↓)에서는 부정평가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제공

◆문재인 대통령 취임 3년 국정수행평가- 전체 평균 긍정 58.5%, 부정 36.4

문재인 정부 국정 긍정평가는 3년전 5월 3주 81.6%로 시작해 3년 국정 긍정평가 평균은 58.5%. 긍정평가 최고치는 2017년 5월 4주 84.1%다.

부정평가 평균은 36.4%이며 부정평가 최고치는 2019년 10월 2주 56.1%였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지지율 흐름은 4단계 특징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1단계, 출범부터 2018년 지방선거까지 고점 유지

△2단계, 2018년 지방선거부터 2018년 11월 4주까지 조정 국면

△3단계, 2018년 1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박스권 횡보 국면

△4단계, 2020년 3월 4주 이후 현재까지 재상승 국면

한편 문재인 정부 3년간 민주당 평균 지지율은 44.7%로 최고 지지율은 2018년 6월 2주 57.0%이며 최저 지지율은 2019년 10월 2주 35.3%로 나타났다.

이번 주간집계는 4~8일, 어린이날(5일)을 제외한 나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793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5명이 응답을 완료, 4.3%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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