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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월 봄비 녹음 짙어가는 '장성호'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5.1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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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성군>

(장성=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 장성군 장성호가 지난 9일 주말 내린 5월의 봄비에 주변 수풀의 녹음이 짙어가면서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장성군>

장성군은 오는 6월 그동안 장성호에 개설 공사중였던 제2출렁다리(황금빛출렁다리)의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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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5월#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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