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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당권파 친문' 김태년김태년 1차서 과반 82표 확보…결선없이 당선
  • 최갑수 기자
  • 승인 2020.05.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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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출 당선인 총회에서 원내대표로 당선된 김태년 후보(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당권파 친문'으로 분류되는 4선 김태년(56·경기 성남수정)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전해철 정성호 의원(기호순)을 누르고 21대 국회에서 거대 여당을 이끌 원내사령탑의 자리에 올랐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1차 투표에서 163표 가운데 과반인 82표를 획득하면서 결선 투표 없이 바로 당선됐다. 전 의원은 72표, 정 의원은 9표를 각각 확보했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이라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안정과 통합의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코로나19와 경제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해 문재인 정부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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