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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4명…국내 용인 확진자 1명사흘연속 5명미만, 나흘만에 국내 지역사회서 1명 발생
사망자 1명 늘어 총 256명
  • 이현석 기자
  • 승인 2020.05.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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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7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증가, 사흘 연속 신규 확진자 5명 미만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사흘간 0명이던 국내 지역감염 사례가 나흘 만에 경기도 용인에서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4명 늘어 총 1만81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86명 늘어 총 9419명이 됐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1135명으로 83명이 줄었다.

방대본 발표일 기준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월 18일 18명으로 10명대에 진입한 이후, 20일째 2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더욱 떨어져 지난 4일 8명으로 10명 아래로 떨어진 뒤 5일 3명, 6일 2명 등 5명 미만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일별 추이/코로나 보드

신규 확진자 4명 중 1명은 국내에 발생했으며 국내발생 사례가 나온 것은 지난 3일 이후 나흘만으로, 경기도 용인에서 1명 발생했다. 

3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검역 1명, 대전 1명, 충북 1명이다.

방역당국과 지자체 따르면 용인에서 발생한 20대 회사원은 지난 2일 새벽 500여명이 있던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사망자는 전날 대구에서 1명 발생해 총 256명으로 늘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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