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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3일 연속 신규확진 0명…전 세계가 놀란 K방역의 성과""생활속 거리두기에 힘모아 주실 것" 당부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5.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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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달 29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어린이날 기념 영상메시지를 촬영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바뀐다며 K 방역의 성과가 이어지도록 힘 모아줄 것을 국민들께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어린이날인 어제, 국민의 사랑을 받는 프로야구가 드디어 개막했다. 무관중 경기였지만, TV중계를 통해서 많은 국민들이 시청하셨을 것"이라고 서두를 꺼냈다.

이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께서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 야구’로 위로받기를 바랍니다라는 바람을 적었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프로야구 개막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면서 “미국과 일본에서는 생중계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계가 한국 프로야구 개막을 통해 어떻게 방역과 일상을 공존시키면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인지 유심히 지켜보며 배우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기회에 K야구의 수준까지 인정받는다면 더욱 기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프로야구 개막에 이어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프로축구도 개막합니다."라며 관중수를 서서히 늘려나가, 경기장에서 직접 즐기실 날도 머지 않았다고 전망했다.

특히 스포츠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라는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그러려면 스포츠의 개막이 방역과 조화를 이루며 잘 안착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신규 확진자 수가 크게 줄어 국내 확진자 수가 3일 연속 0명이었고, 지난 일주일 중 5일간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면서 전 세계가 놀란 K방역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모두 방역주체로 힘을 모아준 결과라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에도 이 추세가 이어지도록 한번더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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