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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공간혁신 영역단위 대상 9개교 선정총 18억원 투입 내년 2월까지 공사를 완료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0.05.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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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교육청은 학생배움중심 미래형 학교공간 구성을 위한 2020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 영역단위 대상학교 9교를 원격화상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올해 영역단위 공모에는 총 19개 학교(초 10교, 중 5교, 고 4교)가 응모했다.

심사 결과 초 5교(강남초, 강동초, 동부초, 두동초, 화정초), 중 2교(화암중, 화진중), 고 2교(무룡고, 삼산고)로 총 9개 학교가 선정됐다.

이로써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는 학교단위 반곡초를 포함해 총 10개 학교다.

교육청은 지난 4월 11일 이들 10개 학교를 지원한 전문가 그룹(촉진자, 설계자)를 역시 공모를 통해 18명을 선발한 바 있다.

5월부터는 선발된 전문가 그룹과 학교공간혁신 추진단, 학교 관계자, 행정지원팀(교육행정, 시설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및 역량강화 등을 진행하고 모든 실행 준비를 완료해 6월 4일 학교공간혁신 라운드 테이블을 시작으로 사용자 참여설계를 반영해 내년 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영역단위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는 쉼, 놀이와 함께 학습공간 재구조화에 더욱 역점을 두고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교육청 내 학습공간 관련 시설사업들을 통합(공간수업 프로젝트, 미래형 혁신학교, 메이커교실, 학점제형 공간 재구조화, 영어놀이터, 예술교육공간혁신)하고, 전년도에 비해 8억원이 증액된 총 18억원을 투입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촉진자, 설계자, 대상학교 선정 과정에서 학교구성원들의 참여의지나 학교공간 및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에 대한 이해도, 전문성 등이 전년도에 비해 많이 향상됐음을 확인했다"며 "올해 이번 프로젝트가 배움중심의 학교문화, 학습공간 변화에 어떻게 작용할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경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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