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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해외유입만 2명…2월18일 이후 최저국내 지역사회 감염 사흘 연속 0명
확진자 총 1만806명·완치 9천333명
  • 이현석 기자
  • 승인 2020.05.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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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을 중단했던 서울도서관 업무가 6일 예약도서 대출서비스에 한해 제한적으로 재개됐다./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6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늘어 지난 2월18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명 늘어 총 1만8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50명 늘어 총 9333명이 됐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1218명으로 줄었다.

신규 확진자 2명 모두 공항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국내 지역사회 감염은 사흘 연속으로 발생하지 않았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2명을 기록한 것은 '31번 환자'가 발생한 2월 18일 이후 처음이다. 

방대본 발표일 기준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월 18일 18명으로 10명대에 진입한 이후, 19일째 2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일별 추이/코로나 보드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총 255명이다. 평균 치명률은 2.36%다.

연령대별 치명률은 60대 2.66%, 70대 10.85%, 80세 이상 25.00% 등으로 고령일수록 가파르게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누적 확진자는 여성이 6427명(59.49%)으로 남성 4천379명(40.52%)보다 많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964명(27.43%)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1957명(18.11%)으로 그다음이다. 40대 1436명(13.29%), 60대 1천354명(12.53%), 30대 1천166명(10.79%) 순이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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