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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코로나 빠르게 안정, 중수본 100일 성과" 격려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5.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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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4일 '레오 바라드카' 아일랜드 총리의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했다. /청와대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코로나19 대응을 맡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향해 "여러분이 있기에 국민이 안심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범정부 컨트롤타워 중수본이 만들어진 지 100일째"라면서 이같은 격려글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보건복지부의 세종시 중대본 건물이 새벽까지 환하게 불이 밝혀져 있는 사진을 보았다."면서 "오늘 어린이날에도치열하게 방역 전선을 지키고 있을 여러분을 생각한다면서 대통령으로서 매우 든든하고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아직도 마음을 놓을 수는 없지만 이제 코로나19 사태는 빠르게 안정돼 가고 있다"며 "한국의 방역은 세계의 표준이 됐고, 내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밤낮없이, 휴일도 반납하고 100일을 달려온 여러분의 땀과 정성이 만든 성과"라고 평가했다.

▶ 다음은 문 대통령의 격려글 전문이다.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범정부 컨트롤타워 중수본이 만들어진 지 100일째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중심이 된 중수본은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되면서 중대본으로 격상되어 운영되었습니다.

검역과 의료지원, 자가격리 관리, 마스크 공급, 개학 준비 등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항상 여러분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마음을 놓을 수는 없지만, 이제 코로나19 사태는 빠르게 안정되어 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방역은 세계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게 됩니다. 밤낮없이, 휴일도 반납하고 100일을 달려온 여러분의 땀과 정성이 만든 성과입니다.

보건복지부의 세종시 중대본 건물이 새벽까지 환하게 불이 밝혀져 있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오늘 어린이날에도 치열하게 방역 전선을 지키고 있을 여러분을 생각합니다.

대통령으로서 매우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국민은 안심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완전 종식을 위한 여러분의 각오와 다짐이 국민의 일상을 끝까지 지켜줄 것입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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