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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사흘연속 10명…완치율 82%해외유입 7명·국내발생 3명…누적 1만738명 확진·243명 사망
  • 이현석 기자
  • 승인 2020.04.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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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잠실주경기장 주차장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27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10명을 기록하며 9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명 증가해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만73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47명이 늘어 총 8천764명(완치율 81.6%)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1731명으로 38명이 줄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일에 18명으로 10명대로 준 뒤 19일 8명, 20일 13명, 21일 9명, 22일 11명, 23일 8명, 24일 6명, 25일 10명, 26일 10명 등 9일째 10명 내외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일별 추이/코로나 보드

신규 환자 10명 중 7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5명은 검역에서 확인됐고, 경기와 충남에서 각각 1명씩 확인됐다.

나머지 3명은 국내에서 발생한 사례로 대구에서 1명, 경기에서 2명이 나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전날 1명 증가해 총 243명이다.

평균 치명률은 2.26%지만 60대에선 2.60%, 70대 10.17%, 80세 이상 23.92% 등으로 고령일수록 급격히 높아진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60만1660명이다. 전날 3375명이 검사를 받으면서 처음으로 60만명을 넘겼다. 

이 중 58만2027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8895명은 검사를 받고 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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