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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전국민 지원, 민주당 "이제 통합당 결단만 남아"
  • 최갑수 기자
  • 승인 2020.04.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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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전 국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란 대원칙에 지난 22일 합의했다. 

다만, 긴급재난지원금을 원하지 않는 국민의 경우 기부금 처리도 가능하도록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이번 추경 안은 속도가 생명이라는 입장이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소모적 정쟁으로 재정투입의 적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통합당이 요구한대로 민주당은 정부와 절충안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온전히 국회의 시간이라면서 국민들은 통합당의 결단만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국회를 바라보며 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국민들의 절박한 사정을 통합당은 더 이상 외면해선 안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합당이 진정으로 이번 추경 안을 처리할 의지가 있다면, 정식으로 상임위와 예결위를 가동해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 옳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반대를 위한 반대로 '최악의 20대 국회'라는 오명을 끝까지 안고 갈지, 지금이라도 유종의 미를 거둘지는 통합당의 결단만이 남았다"며 통합당의 결단을 거듭 촉구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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