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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현황 신규확진 8명…엿새째 10명 안팎
  • 이현석 기자
  • 승인 2020.04.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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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23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명 늘어 6일 연속 10명 안팎의 증가에 머물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명 증가해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가 총 1만7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일 18명, 19일 8명, 20일 13명, 21일 9명, 22일 11명에 이어 이날까지 6일 연속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일별 추이/코로나 보드 캡쳐

완치 후 격리 해제된 환자는 전날 134명이 늘어 총 8411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2천51명으로 128명이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8명 중 4명은 대구에서 지역 발생이 3명, 해외유입 환자가 1명, 부산에서 1명, 경기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을 비롯한 이외 시도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2명이다. 이후 지역사회에서 2명이 해외유입 관련 환자로 추가 확인돼 총 4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잠정 집계됐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 6840명, 경북 1363명, 경기 659명, 서울 628명이다.

이 밖에 충남 141명, 부산 135명, 경남 117명, 인천 92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3명, 대전 40명, 광주 30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제주 13명 순이다. 검역에서는 이날까지 총 425명이 확진됐다.

성별로는 국내 확진자 중 여성이 6384명(59.65%)으로 남성 4318명(40.35%)보다 많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933명(27.41%)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1952명(18.24%), 40대 1418명(13.25%), 60대 1344명(12.56%) 순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4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2명 늘었다.

전체 사망자의 평균 치명률은 2.24%지만 60대는 2.60%, 70대는 10.03%, 80세 이상 23.55% 등으로 고령층으로 갈수록 높아진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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