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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현황 신규확진 9명…나흘째 10명 안팎해외유입 5명·지역발생 4명…수도권 4명·대구 2명·검역 3명
  • 이현석 기자
  • 승인 2020.04.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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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보습을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21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늘어 나흘째 10명 안팎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명 증가해 지금까지 누적확진자가 총 1만68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99명이 늘어 총 8213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2233명으로 91명이 줄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9일에 이어 이틀 만에 다시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 하루 확진자 수 역시 나흘째 1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코로나19 일별 추이/코로나 보드

이날 신규 확진자 9명 중 4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에서 2명, 경기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대구에서 2명, 검역 과정에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사회에서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가 2명 더 확인돼 총 5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잠정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37명이다. 

평균 치명률은 2.22%지만 60대에선 2.53%, 70대 9.92%, 80세 이상 23.40% 등으로 고령일수록 급격히 높아진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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