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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통해 정치 '바꿀 수 있다' 71%…민주당 지지층은 80%2015년 10월 52% → 2017년 5월 68% → 2020년 4월 71%
젊은 층이 투표 영향력 더 높이 인식: '바꿀 수 있다' 응답 20~40대 80% 내외 vs 60대 이상 56%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4.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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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영등포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개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한국갤럽이 투표를 통한 정치 변화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물은 결과 '투표를 통해 우리나라 정치를 바꿀 수 있다' 71%, '그렇지 않다' 21%로 나타났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

2015년 10월 동일 질문에는 '바꿀 수 있다' 52%, '그렇지 않다' 40%였고, 2017년 5월 대통령 선거 직전에는 각각 68%, 22%로 바뀌었다.

모든 응답자 특성에서 '투표를 통해 우리나라 정치를 바꿀 수 있다'는 견해가 우세했다. 

연령별 '바꿀 수 있다' 응답은 20~40대에서 80% 내외, 50대 68%, 60대 이상 56%로 젊은 층이 투표 영향력을 더 높이 인식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0%가 '투표로 정치를 바꿀 수 있다'고 답해 미래통합당 지지층(66%)이나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61%)보다 투표 효능감이 높았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8691명 중 1004명이 응답을 완료해 12%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자세한 조사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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