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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9% "60%대 육박"[한국갤럽]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59% vs '잘못하고 있다' 33%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4.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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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59%로 60%대에 육박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7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4월 3주차 주간 조사 결과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59%가 긍정 평가했고 33%는 부정 평가했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4%).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 상승, 부정률은 2%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54%/33%, 30대 75%/22%, 40대 66%/31%, 50대 65%/32%, 60대+ 45%/44%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한국갤럽 제공

정치적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90%, 중도층에서도 55%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보수층은 64%가 부정적이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593명, 자유응답) '코로나19' 대처'(54%),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전반적으로 잘한다'(5%), '복지 확대'(3%)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관련 응답은 10주째 긍정 평가 이유 1순위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335명, 자유응답)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29%), '코로나19 대처 미흡'(14%), '전반적으로 부족하다'(9%) 등을 지적했다. 

부정 평가 이유에서도 지지난 주까지 6주 연속해서 코로나19 관련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지난주부터 경제/민생 문제가 1순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8691명 중 1004명이 응답을 완료해 12%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자세한 조사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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