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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투표율' 66.2%…28년만에 최고치1992년 14대 총선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
높은 사전 투표율이 60%대 견인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4.16 15:08
  • 댓글 1
21대 국회의원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1일 오전 은평구 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21대 국회의원 선거 최종 투표율이 높은 사전투표율에 힘입어 66.2%로 집계됐다. 2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총선 투표에는 유권자 4399만 4247명 가운데 2912만 8040명이 참여했다.

이는 1992년 14대 총선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이자, 지난 20대 총선 투표율과 비교하면 8%포인트나 더 높은 결과다.

앞서 사전투표율이 26.6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투표율 상승을 견인해 60%대의 벽을 깬 것으로 분석된다.

총선 투표율은 15대 63.9%, 16대 57.2%, 17대 60.6%, 18대 46.1%, 19대 54.2%, 20대 58.0% 등이다.

최종 투표율/포털 다음 캡쳐

지역별로 보면, 울산이 68.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세종과 서울도 투표율이 68%을 넘었다.

코로나19 최대 피해지로 꼽히는 대구와 경북에서는 각각 67%, 66.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충남은 62.4%로 집계됐다.

한편 자가격리자들도 철저한 관리 속에서 1만명 넘게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 참여 의사를 밝힌 1만 3000여 명 가운데 1만 10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무단이탈 사례는 총 6건이라고 밝혔다. 위반 정도가 심각한 3건에 대해서 고발조치 하기로 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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