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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 김성주, "'잃어버린 4년'은 이제 과거, 대통령과 함께하겠다"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4.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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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제21대 총선에서 전북 최대 격전지인 전북 전주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주(56) 후보가 4선의 민생당 정동영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거머 쥐었다.

16일 오전 0시 현재 61.14%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김 후보가 득표율 68.61%(6만5522표)로 민생당 정동영 후보 30.17%(2만8820표)를 앞서며 당선을 확실시 했다.

김 당선인은 “전북은 분열의 정치와 결별을 선언했고, 정체의 사슬을 끊어냈다. 이제 전북은 하나된 힘으로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자신을 선택한 전주시민에게 감사하다"고 당선 인사를 건냈다.

그러면서 김 당선인은 “전북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금융도시, 탄소·수소경제의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고 전북혁신도시는 농생명·금융중심지로서 국가균형발전의 훌륭한 모범사례가, 전주는 생활체육과 복지 그리고 의료가 결합한 건강도시로,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이고 만경강과 도심 호수, 덕진공원, 건지산, 한옥마을이 연계된 관광거점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는 “지금이야말로 전북발전의 골든타임”이라며 “지난 4년이 ‘잃어버린 4년’이라는 평가는 이제 과거의 이야기가 될 것이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성주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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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전북#김성주#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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