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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당선이변 이용호, "민주당 정부의 성공위해 노력하겠다"
  • 박윤근 기자
  • 승인 2020.04.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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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4.15총선 남원 임실 순창지역 최종 승자는 무소속 이용호 후보가 당선됐다.

15일 23시 현재 민주당 이강래 후보가 38,537(46.16%)표를 획득한 반면 무소속 이용호 후보는 41,599(49.83%)표를 획득하여 3,062표차로 앞서 당선을 거머쥐었다.

개표는 초반 치락뒤치락하면서 초박빙을 보였다.

당선이 확실시 된 이 후보는 “지역발전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시·군민의 위대한 승리이고, 우리 지역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려는 현명한 선택의 결과다. 유권자의 뜻에 따라 민주당으로 들어가 임기 중반을 지낸 현 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경향신문 기자 출신인 그는 2010년 남원시장과 2012년 남원순창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어 216년 제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지만, 18년 2월 국민의당 분열과정에서 무소속으로 남아 이번 총선에서 3,000억 예산 증액을 내세우며 이강래후보를 산대로 박빙의 승리를 얻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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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이용호#남원#임실#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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