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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당, 출구조사에 '탄식과 환호'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04.1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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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미래통합당 대구시당에서 당직자들과 지역 후보들이 방송사별 출구조사를 보고 있다.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15일 오후 6시15분 발표된 방송3사(KBS·MBC·SBS) 공동 예측(출구)조사 결과 미래한국당의 전국적인 부진속에서도 '보수텃밭'인 대구경북은 예상돼로 한국당의 싹쓸이 승리가 예상돼 이를 지켜보는 대구·경북시도당에는 탄식과 환호가 교차됐다.

대구에서는 수성을의 경합을 제외한 11석의 우세가 점쳐졌고 경북은 13석 모두에서 1등이 예측됐다.

특히, TK지역의 정치 1번지라고 불려지고 있는 대구 수성갑은 출구조사 결과, 김부겸 후보(37.8%)는 주호영 후보(61.2%)에 비해 크게 밀리며 주 후보가 예측 1위로 예상됐고 대구경북의 유일한 경합지역인 수성을에서는 이인선 미래통합당 후보가 39.5%로 홍준표 무소속 후보(36.4%)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같은 날 JTBC의 예측조사 결과에서는 김부겸 후보가 49%로 주호영 후보와 47.3% 접전으로 나타나 결과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졌다.

대구시당 관계자는 “설마 했는데 출구조사이긴 하지만 이런 결과가 나오니 놀랍고 당황스럽다”며 "이제 뼈를 깎는 반성과 속죄만이 우리에게서 멀어져간 국민들의 마음을 다시 되돌려놓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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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김부겸#주호영#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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