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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드라이브 스루 마켓' 운영'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청정 장성 농산물' 판매도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4.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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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11~12일 '로컬푸드 드라이브 스루 마켓'을 운영한다. <사진=장성군>

(장성=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코로나19' 사태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11~12일 이틀간 백양사 벚꽃길에서 '로컬푸드 드라이브 스루' 판매에 나섰다.

이번 마켓에서 대파, 사과, 새송이버섯, 새싹삼, 감말랭이의 5가지 농산물로 구성된 '면역UP꾸러미'와 올해 첫 수확을 시작한 참두릅이 판매됐다. 농산물 꾸러미와 참두릅의 가격은 각각 1만원으로, 시중보다 저렴하다. 운영시간은 오후 2시에서 5시까지며, 마켓 이용자에게는 작은 꽃다발도 증정했다.

유두석 군수는 "이번 로컬푸드 드라이브 스루 마켓은 '코로나 19'지역 감염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판매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군과 장성군 농협 연합사업단이 함께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판로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이 11~12일 운영하는 ‘'컬푸드 드라이브 스루 마켓’'현장을 방문한 유두석 군수가 판매에 나서고 있다. <사진=장성군>

장성군은 지난 3월 학교 급식으로 조달되지 못한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을 꾸러미로 만들어 판매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을 열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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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드라이브 스루 마켓#백양사 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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